Vierteljahrsschrift für Wissenschaftliche Pädagogik, 2008
Spätestens seit Foucaults These vom "Verschwinden der Philosophien« (Foucault 2000, 5.27) wurde d... more Spätestens seit Foucaults These vom "Verschwinden der Philosophien« (Foucault 2000, 5.27) wurde der subjekttheoretische Diskurs verstärkt geführt, und es ist nun gewiss nicht mehr neu, dass der Subjektbegriff der neuzeitlichen Philosophie zu verabschieden sei (vgl. Nagl-DocekaI1987, S. 7). Die Rede vom Tod des Subjekts ist in der zeitgenössischen Philosophie und Erziehungswissenschaft zu einem Schlagwort geworden, sei es im Namen einer Verteidigung des Subjekts im traditionellen humanistischen Sinne oder im Gegensatz dazu im Namen einer neuen Konzeption vom Subjekt.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reparedness, self-efficacy, career motiv... more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reparedness, self-efficacy, career motivation, and job satisfaction of Korean teachers with the 2018 data of TALIS (Teaching and Learning International Survey). For this purpose, 1266 Korean middle school teachers were selected, and an analysis of mediating effects was executed by utiliz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d phantom variables. The results are as follows: teacher preparedness had a significant and positive effect on teacher self-efficacy and career motivation. However, it failed to show a significant effect on teacher job satisfaction, which was instead significantly and positively affected by teacher self-efficacy and career motivation. In addition, based on the analysis of the estimate of mediating effects, it was discovered that teacher career motivation had a greater positive effect than that teacher self-efficacy on teacher job satisfaction. Taking these results into consideration, this study accordingly mak...
This paper aims to investigate the classroom phenomenon, which lies beyond pedagogical intentiona... more This paper aims to investigate the classroom phenomenon, which lies beyond pedagogical intentionality according to organization theories, systems theory and the concept of natality by Arendt. Firstly, the authors investigate theories on school organization from bureaucracy theory (Weber) to garbage can theory (Cohen, March, Olsen). It provides an organization theoretical overview and historical changes in identifying school classroom. Secondly, the authors will also investigate Luhmann's systems theory, in which the school classroom can be marked with the metaphor of the "white box". Different from the "black box", it will provide relatively with more transparency regarding the rules of interaction between participants. Focusing on the concept of double contingency, the possibility and limit of this sociological-constructivistic approach will be discussed. In the chapter, the authors will lastly explore the concept of natality by Arendt, which is a key concep...
A Study on Humanism and Education focused on Rules for the Human Zoo (1999) by P. Sloterdijk
Korea University Institute of Educational Research, 2018
교육적 인간의 기계적 환원에 관한 소고
전통적으로 교육학은 동물에 유비하여 인간의 인간학적 정체성을 규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화적·교육적 인간상을 구상하고 추구해 왔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서는 동물에 더하여 한 ... more 전통적으로 교육학은 동물에 유비하여 인간의 인간학적 정체성을 규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화적·교육적 인간상을 구상하고 추구해 왔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서는 동물에 더하여 한 가지 새로운 비교대상이 등장하게 되었는데, 소위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기계류가 바로 그것이다. 이미 탁월한 능력으로 몇몇 분야에서 문화적 충격을 선사하고 있는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한 논의는 제 4차 산업혁명이라는 화두와 아울러 지식사회 전반에 걸쳐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사회적·교육사회적 변화를 배경으로 하여, 본고에서는 이른바 기계론적 인간학의 고전적 사례라 할 수 있는 데카르트의 코기토를 고찰하되, 그 탄생과정에 전제된 인간의 기계화라는 발상 및 이와 동시에 이루어진 인간 몸성의 망각 현상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아울러 철학적으로 망각된 몸의 현상들을 레비나스의 사유를 중심으로 간략히 복원해 보고자 한다. 이어지는 장에서는 현대 과학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다양한 양상으로 실험되고 전개되고 있는 이른바 ‘몸 없는 인간’ 또는 ‘기계화된 인간’이라는 발상의 교육학적 버전이라 할 수 있는 뇌기반학습 또는 뇌교육이라는 신흥영역을 고찰하되, 그것의 인간학적·교육학적 전제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려 한다.
Educational Relationship in the Analects of Confucius
탄생적 상호주관성과 교육- 비에스타(G. Biesta)의 아렌트(H. Arendt) 수용을 중심으로
본고는 아렌트의 이른바 탄생적 상호주관성이 교육학과 맺는 관련성을 비에스타의 논의를 중심으로 고찰하고 있다. 우선 제I장에서는 아렌트 탄생적 상호주관성의 교육학적 수용과 논의... more 본고는 아렌트의 이른바 탄생적 상호주관성이 교육학과 맺는 관련성을 비에스타의 논의를 중심으로 고찰하고 있다. 우선 제I장에서는 아렌트 탄생적 상호주관성의 교육학적 수용과 논의의 지형을 마스켈라인과 비에스타를 중심으로 간략히 살펴보고, 동시에 비에스타의 교육학 연구에서 아렌트의 탄생성이 차지하는 비중에 대해 소개한다. 제II장에서는 상호주관성의 관점에서 아렌트의 탄생성을 대화적 관계성, 역설적 다원성, 타자와의 공존으로 인한 우연성의 발생, 응답적 윤리성 등으로 해석하고 각각의 의미를 밝힌다. 이어지는 제III장에서는 아렌트의 탄생적 상호주관성을 교육학적 사유 속으로 가장 지속적으로 수용해 온 비에스타의 교육주체성의 재개념화, 즉 “현전-속으로-옴” 또는 “세계-속으로-옴”의 의미를 소개·해석하고, 이에 근거하여 전통적 교육학과는 다른 방식의 교육 이해를 고찰한다. 특히 탄생적 상호주관성의 이접성, 해체성, 파괴적 생성성 등에 근거하여 비에스타가 제안하고 있는 “교육의 아름다운 위험부담, 교육의 불가능성, 망설임 없는 교육의 지양” 등이 이론적·실천적으로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지에 대해 탐구한다. 아울러 제IV장에서는 이상의 논의의 정리와 아울러, 탄생적 상호주관성의 교육학적 수용이 교실현장의 상황과 어떤 관련을 맺으며, 전통적 교육의 재고와 행위로서 재개념화를 위해 어떤 새롭고 유용한 관점을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간략한 범례적 고찰을 제시하고 있다.
타자의 타자성과 교육학 지식: 레비나스의 타자성 철학에 대한 교육학적 소고
본고는 타자의 다름 또는 낯섦이라는 화두와 마주한 현대 교육이론과 실천의 단면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사유하는 자아 또는 행위하는 주체를 철학함의 정점에 세우는 서양 근대... more 본고는 타자의 다름 또는 낯섦이라는 화두와 마주한 현대 교육이론과 실천의 단면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사유하는 자아 또는 행위하는 주체를 철학함의 정점에 세우는 서양 근대철학의 전통 속에서 망각에 이르게 된 타자성의 성찰은 모든 교육자가 교육일상에서 직면하게 되는 문제, 즉 교육행위와 이해의 출발점인 타자에 대한 인식·이해·앎의 가능성 여부와 밀접한 연관에 있다. 타자의 존재론적 유일무이성, 고유성 그리고 비교불가능성에 대한 존중과 깊은 성찰을 통해 우리는 첫째, 교육행위의 대상 또는 상대인 타자에 대한 지식의 임계점을 마주하게 되고, 둘째 이로써 이른바 전지전능의 교육이해의 인식론적·존재론적 한계를 확인하게 되며, 셋째, 이른바 근대 주체철학에 터한 현대 교육일상의 제 교육행위가 역설적이게도 비윤리적·비교육 속성을 띨 수도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타자의 타자성에 대한 근본적 성찰로 근래 철학계와 교육학계에서 그 논의가 활발한 프랑스 사상가 엠마누엘 레비나스의 타자성의 철학은 이런 의미에서 현대교육학에게 하나의 이론적 도전 또는 새로운 이론형성의 기회를 제공해 준다. 본고에서는 레비나스의 사유가 교육개념형성에 어떤 방식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간략한 시론을 소개해 보임과 동시에, 이러한 관점이 타자와 마주한 교육일상의 문제를 이해하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조심스럽게 진단하고 제언하고 있다.
Eine kritische Studie über subjektphilosophische Rezeption der Dialogpädagogik von Martin Buber
보스트롬(N. Bostrom)의 인간향상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
본고는 근래 트랜스휴머니즘·포스트휴머니즘 진영에서 논의되고 있는 인간향상론을 비판적으로 고찰한다. 인간향상론은 비약적으로 발달하고 있는 현대 과학기술을 이용하여 인간과 기계의... more 본고는 근래 트랜스휴머니즘·포스트휴머니즘 진영에서 논의되고 있는 인간향상론을 비판적으로 고찰한다. 인간향상론은 비약적으로 발달하고 있는 현대 과학기술을 이용하여 인간과 기계의 혼종화, 인간의 유전학적 개입·조작 등을 통해 인간의 신체적·정신적 개조와 개선을 이루어 포스트휴먼의 단계로까지 진화해 나가자는 트랜스휴머니즘·포스트휴머니즘 진영의 제안이다. 본고는 그 대표적 학자인 닉 보스트롬의 학술적 제안의 인간학적·교육학적 토대와 논리구조를 중심으로 인간향상론을 고찰하되, 인간향상론과 교육의 유사점과 상이점을 밝혀내고 이 둘의 임계점에서 교육학이 지향해야 할 바를 구체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스트롬의 인간향상론이 근대 계몽주의 교육인간학을 계승하고 있다는 학계의 견해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면서, 교육학과 인간향상론은 휴머니즘과 포스트휴머니즘이라는 상이한 두 가지 차원에서 논의되는 별개의 사안이라는 점을 밝히고 있다. 또한 교육학이 과도한 유토피아 지향과 낙관적 도구주의를 경계하여야 함과 동시에 휴머니즘의 본령에서 그 고유의 역할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Pädagogischer Bezug. Erzieherisches Verhältnis
Handbuch der Erziehungswissenschaft, 2015
A Study on the Borderline between Science of Education and Posthumanism
The Korean Journal of Philosophy of Education, 2020
A Study on Establishment and Meaning of the Humanistic Educational Thought by Jeong-Hwan Kim
The Korea Educational Review, 2020
Posthumanism and Human Education: On the Theory of Giftedness by M. Sandel
The Korean Journal of Philosophy of Education, 2019
교육(Education)과 향상(Enhancement)의 차이에 관하여
Journal of Education & Culture, 2019
본고는 인간의 교육이라는 고전적 담론과 인간의 향상이라는 현대적 담론이 갖는 논리 구조적 동형성과 상이성을 탐구하고, 그로부터 휴머니즘과 포스트휴머니즘이 공존하는 시대에 교육... more 본고는 인간의 교육이라는 고전적 담론과 인간의 향상이라는 현대적 담론이 갖는 논리 구조적 동형성과 상이성을 탐구하고, 그로부터 휴머니즘과 포스트휴머니즘이 공존하는 시대에 교육학이 지향하여야 할 바를 성찰하고 있다. 본고는 교육과 향상이 이원론적 인간론에 근거하여 인간의 개선을 추구한다는 유사성을 띠고는 있으나, 전자와 달리 향상은 인간 종(種)의 개량을 수단으로 한다는 결정적 차이를 보인다는 점을 지적한다. 그리고 이러한 향상의 논리가 이른바 자유주의 우생학과 깊은 연관을 갖는다는 데 착안하여, 우생학의 창시자인 골튼(F. Galton)의 우생학과 그 후신인 자유주의 우생학(N. Agar)의 기본적 발상을 비교하되, 그 유사성을 능력주의, 낙관주의 그리고 과학주의로 정리한다. 그러나 이 둘의 결정적 차이라 할 수 있는 자유주의 우생학이 주장하는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이라는 가치가 자유 시장 경제 체제를 바탕으로 하는 자본주의 체제에서는 현실적으로 그 실현이 요원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이어서 본고는 새로운 시대적 과제에 직면하여 교육학의 관점에서 어떠한 비판적 지성과 진지한 성찰로 대처하여야 할 지에 대한 몇 가지 제안을 담고 있다.
A Study on Current State of Research on Korean Philosophers of Education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The Korean Journal of Philosophy of Education, 2019
Revisiting theAnalectsfor a modern reading of the Confucian dialogical spirit in education
Educational Philosophy and Theory, 2018
Abstract This study investigates the educational thought of Confucius with focus on the education... more Abstract This study investigates the educational thought of Confucius with focus on the educational relationship in the Analects, which is a historical text that defines the foundations of Confucianism. The first part of the investigation examines Confucius’ concept of the educational relationship and how it is characterized with a dialogical spirit, which consists of worldly and secular human-orientedness, co-existentiality as a fundamental principle for educational practice, and dialogue to become an ideal ruler through self-discipline. The second stage of this study further examines the spirit of dialogue in the Analects with consideration of its historical–cultural context. Through this process, the study unravels the historical and cultural limitations of original Confucian educational thought for modern society and proposes a possible way to reengage Confucius’ educational value in today’s modern educational context.
Uploads
Papers by Jeong-Gil Woo